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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기 서포터즈 이종관 | 등록일 : 2019년04월12일19시55분27초 | 조회수 : 108
제목 4월 6일 워크샵 후기
안녕하세요! 지멘스그린스쿨 6기 대학생서포터즈 이종관입니다.

2019년 4월 6일 이화여자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진행되는 '지멘스 그린스쿨 대학생서포터즈 6기 워크샵'에 참가하였습니다.

오전순서는 '기후변화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UN기후변화 협상게임을 진행하였는데요
서포터즈들은 미국, EU, 선진국, 중국, 인도, 개발도상국으로 이루어진 6개의 조에 들어가 각 국가의 대표가 되어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를 통한 기후변화 정책을 수립한 후 시뮬레이터에 값을 넣어 2100년까지 지구의 온도상승을 현재 4.3℃에서 2℃까지 낮추는
목표를 갖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후변화 협상게임 진행모습>

게임은 현실성을 크게 반영하였는데 미국 같은 경우 테이블 위에 물과 간식이 가장 많았고, 개발도상국은 물과 간식도 없고,
심지어 테이블과 의자 또한 없는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개발도상국 역할>

저는 개발도상국 조에 들어가 기후변화 협상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개발도상국 같은 경우 국민 1인당 GDP와 1인당 이산화탄소배출량은 가장 낮지만, 인구가 가장 많고 증가 폭 또한 높아
2100년까지 Busniess As Usal 상태로 간다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현재의 3배가 되고, 그 증가량은
중국 다음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를 평균수준까지만이라도 개발하기 위해선 개발은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러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제 개발은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상황과 선진국에서는 녹색환경기금을 모아줄테니 개발을 줄이라는
요청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과정을 겪고, 난감함과 복잡함의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협상을 마치고 프로그램에 입력 해본 결과, 처음 목표로 잡았던 2℃에도 훨씬 못미치는 3.5℃에 미치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저희 개발도상국은 물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물에 잠긴 개발도상국>

UN 기후변화 협상게임을 진행하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각 국가들은 국민들의 여론과 이해관계를 고려해 최대한 가능한
기후변화 정책을 낸 결과인데도 불구하고 목표치였던 2℃에도 한참 못미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답답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지구온난화를 막는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UN 기후변화 협상게임을 종료하면서 교수님께서 온도 상승 2℃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가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그래프를 보여주셨는데 대부분의 국가가 개발을 포기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러야만 달성 가능한 수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과정은 국민들의 상당한 의식수준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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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활동은 조별로 친환경 건축물에 다녀오는 활동이었습니다.
저희 4조는 서울역에 위치한 '서울로7017'에 갔습니다.
                            <서울로 7017의 모습>

서울로 7017은 2014년 안전우려로 철거해야하는 서울역 고가차도를 없애는 대신 보수를 통해 미국의 '하이라인파크'처럼
보행자를 위한 공원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고가도로를 보행자 공간으로 보수하고, 고가도로로 올라가는 공간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여주었습니다. 
기존 도로였던 곳은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여 마치 도심 내 정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서울로7017에서 촬영한 4조 단체사진>
서울로 7017을 걸을 때 양 옆으로 보이는 빌딩들과 자동차를 보면서 바쁘고 복잡한 서울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식물들을 보면서 자연으로부터 오는 여유있는 모습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고가도로를 재생시켜 만든 친환경적인 공원인 서울로7017! 도시재생으로서 성공사례이자
친환경적인 장소인 서울로 7017 자주 오고싶습니다

사진 출처 (서울로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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