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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진 | 등록일 : 2018년04월24일22시07분54초 | 조회수 : 31
제목 4월 18일 참여 후기

안녕하세요 지멘스 그린스쿨 5기 김현진입니다!

4월 18일 서울 구현 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교육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교육 이후로 약 한 달간 실험에 대한 순서나 설명 등을 잊어버리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하며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교육 전 준비를 하는 동안 하나 둘씩 하다보니 기억은 어느새 돌아왔습니다. 잠을 거의 못잤기에 정신이 없었긴 했지만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고 유익한 정보를 주기 위해 힘을 내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 사람 3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어느 덧 수업을 들어가야할 시간이 되었고, 맡은 교실에 들어가 아이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매우 순수한 눈빛으로 새로운 사람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실험 기구들을 하나씩 가져올 때마다 이번엔 어떤 것을 가져올까하며 설렘을 가득 찬 목소리로 말하는 모습 역시 웃음을 짓게 만들었고, 저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실험기구를 보자마자 만져보고 싶어서 달려드는 것을 막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라 호기심이 많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 설명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에너지를 주제로한 이 실험을 이해못하고 흥미 없어하면 어쩌지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이 시작하자마자 이는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실험 결과를 눈으로 볼 때마다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줄 때마다 굉장히 뿌듯했던 것 같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미지: 사람 3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실내

 이번 교육 중에서 딱킷 활동을 할 때,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면서도 흥미를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유난히 한 친구가 굉장히 어려워하고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씩 성공할 때마다 풀이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같이 만들어주며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니 그 친구도 열심히 몰입을 할 수 있었고 마침내 완성을 하며 웃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모습을 보니 내심 부러웠고 슬펐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이번 교육은 지금껏 했던 일정보다 힘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배워가는 점도 많은 하루였습니다. 우선 밤을 새고 온탓에 몸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한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고 활발한 아이들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했었다. 그래도 차근히 말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 통제는 되었고 그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약 2시간 반동안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함이 가득했고, 다음 번 교육에서는 나의 입장보단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더욱 가까워지려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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